아동학대의 위험성을 담은 폴란드 비정부기구
‘노바디스 칠드런 재단'(Nobody’s Children Foundation)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포스터.

어른보다도 가녀린 팔 다리,
미처 여물지 않은 몸에
폭력을 가하는 사람들은 부모가 아닙니다.

아동학대 가해자 중
‘부모’가 전체의 80.3%를 차지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폭력을 휘두르고 학대하는 부모,
이제 더 이상 ‘남의 집 일’ 이 아닙니다.

# 오늘의 명언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 김혜자 (탤런트, 영화배우) –

花からも,殴るなしました

児童虐待の危険性を盛り込んだポーランドの非政府機構
‘ノバディス・チルドレン財団'(Nobody’s Children Foundation)の
児童虐待予防キャンペーンポスター。

大人よりもか細い腕と脚、
まだ、実っていない体に
暴力を加える人たちは、両親がありません。

児童虐待の加害者中
‘親’が全体の80.3%を占めるのが現実です。
暴力を振るって虐待する親、
もうこれ以上’他人の家の仕事’ではありません。

#今日の名言
花でも人と殴ってはいけない。
–の金ヘジャ(タレント、映画俳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