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망이 있는 한 젊은 회사원이
자기 회사에서 수억 원의 공금을 빼돌려 달아날 준비를 마쳤다.
다행히 이런 사실은 곧 적발되었다.
모든 것이 사실이냐는 사장의 질문에 젊은이는
‘그렇다’ 고 답했다.
젊은이는 자신의 잘못과
자신이 받아야 할 법적 처벌이 얼마나 큰지 깨닫고
후회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사장은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내가 자네를 용서하고 지금 그대로 일하게 해 준다면
앞으로 자네를 믿어도 되겠는가?”
순간 젊은이의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물론입니다,사장님.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사장이 다시 말했다.
“좋네. 나는 자네에게 일말의 책임도 묻지 않겠네.
가서 일하게.”
돌아서려는 젊은이에게 사장은 이런 말을 들려주었다.
“참 한 가지 자네가 알아야 할 것이 있네.
이 회사에서 유혹에 넘어 갔다가
관대한 용서를 받은 사람은 자네가 두 번째야.
첫 번째 사람은 바로 날세.
한 때 나도 자네와 같은 짓을 했지…
그리고 자네가 받은 용서를 나도 받았다네.”
– 차동엽(신부) 저, ‘뿌리 깊은 희망’ 중에서 –

용서는 용서를 낳고
그 용서는 다시 용서를 낳고…
아직도 용서하지 못한 일이 있습니까?
지금이라도 그 사람을 용서해 주세요.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그대에게 죄를 지은 사람이 있거든,
그가 누구이든 그것을 잊어버리고 용서하라.
그때에 그대는 용서한다는 행복을 알 것이다.
– 톨스토이 –
容赦する勇気
野望がある限り、若い会社員が
自分の会社から数億ウォンの公金を横領して逃げの準備を終えた。
幸い、このような事実はすぐに摘発された。
すべてが事実かという社長の質問に、若者は
‘そうだ’故答えた。
若者は自分の過ちと
自分が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法的処罰がどれほど大きいかを悟って
後悔し始めた。
ところで社長は意外な質問を投げた。
“私が君を許して今のまま働くようにしたら…
これから君を信じてもいいものか?”
瞬間に若者の顔に血の気が回った。
“もちろんです、社長。最善を尽くして働きます。”
社長が再び話した。
“いいね。私は君に一抹の責任も問わないね。
行って働くように。”
戻ろうと若者に社長は、このような言葉を聞かせた。
“本当に一つ君が分から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があるね。
この会社で、誘惑に超えて行ったら
寛大な許しを受けた人は君が二回目だよ。
最初の人はまさに成瀬。
ひところ、私も君のようなことをしたの…
そして君が受けた許しを私も受けたそう。”
–チャドンヨプ(神父)私、’根深い希望’の中で–

許しは許しを生んで
その許しは再び許しを生んで…
まだも許せなかったことがありますか。
今でも、その人を許してください。
驚くべきことが起こるのです。
#今日の名言
あなたに罪を犯した人があるから。
彼が誰でもそれを忘れて許しなさい。
その時に君は許すという幸せを知っているはずだ。
–トルスト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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