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몇 살

나이가 몇 살
나이가 몇 살
나이가 몇 살

어여쁜 아이가 엄마와 함께 전철에 탄 걸 보고
한 아주머니가 물었다.

“얘야, 아주 예쁘구나, 몇 살이니?”

그러자 아이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엄마를 향해 물었다.

“엄마, 내 진짜 나이를 말해야 해요?
아니면 전철용 나이를 말해야 해요?”

유아일 경우 무임승차가 가능하기 때문에
엄마는 아이에게 실제 나이보다
어리게 말하라고 한 것이었다.

==========================================

‘하나의 수단’ 으로써의 거짓말부터 배운 아이들이
나중에 ‘정직하게 살라’ 는 말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정직한 대한민국에서 살도록
우리 모두 마음을 모아 노력했으면 합니다.

# 오늘의 명언
자녀를 정직하게 기르는 것이 교육의 시작이다.
– 러스킨 –

年は何歳

나이가 몇 살

綺麗な子供が母と一緒に電車に乗ったのを見て
ある中年の女性が尋ねた。

“坊や,とてもきれいだね、何歳なの?”

すると、子どもは目を丸くして母に向かって尋ねた。

“母、私の本当の年を言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か。
それとも電車用の年を言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か。”

幼児の場合、無賃乗車が可能ために
お母さんは子供に実際の年より
子供のように言いなさいとしたものだった。

==========================================

‘一つの手段’ウロソウィ嘘から学んだ子供たちが
後に’正直に生きろ’いう言葉を
簡単に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るか疑問です。

私たちの子供たちが
正直な大韓民国で住むように
私達皆心を集めて努力したいと思います。

#今日の名言
子供を正直に育てることが教育の始まりだ。
–ラスキン–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