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아지오라는 고관이 있었습니다.
그는 미켈란젤로가 그린 ‘최후의 심판’을 보고
빈정거리며 말했습니다.
“이 그림은 교회에 거는 것보다는
목욕탕에 거는 것이 좋겠군.”
‘최후의 심판’에는 아시다시피
벌거벗은 군상(群像)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 없는 이 말을 전해들은
미켈란젤로는 노발대발했습니다.
그 분노가 어찌나 컸던지
그는 지옥에 빠진 미노스 왕의 얼굴을
비아지오의 얼굴로 바꾸어 그려 버렸습니다.
그러자 비아지오는 교황에게 가서 사정했습니다.
‘어떻게 손을 좀 써 달라’는 부탁이었죠.
그러자 교황은 말했습니다.
“사람이 천당에 갈 것이냐 지옥에 가느냐는
순전히 자기할 나름이네.
나도 지옥에 빠진 사람은 구할 수가 없다네.
천국의 열쇠는 자기 손에 있기 때문이지.”
하고 거절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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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지오는 물론 억울했겠죠.
말 한번 잘못했을 뿐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입 밖에 나가 버린 말은 주워담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많이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답니다.^^
# 오늘의 명언
다른 사람을 반드시 비난해야 한다면,
말로 하지 말고 물가 모래밭에 써라
– 나폴레옹 힐 –
天国の鍵を持った人

ビアジオという高官がありました。
彼はミケランジェロが描いた’最後の審判’を見て
皮肉を言って話しました。
“この絵は教会にかけるのよりは
銭湯に掛けたほうがいいね。”
‘最後の審判’にはご存知のように
裸の群像(群像)が描かれています。
しかし、考えのないこの言葉を伝えて聞いた
ミケランジェロは激怒しました。
その怒りがどんなに大きかったのか
彼は地獄に陥ったミノス王の顔を
ビアジオの顔に変えて描いてしまいました。
すると、ビアジオはローマ教皇に行って査定しました。
‘どのように手をちょっと書いてほしい’はお願いでした。
すると、教皇は言いました。
“人が天国に行くか地獄に行くかという
純粋に寝たりし次第だね。
私も地獄に陥った人は手に入れることができないよ。
天国の鍵は自分の手にいるからだろうね。”
して断ったと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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ビアジオはもちろん悔しいんでしょう。
言葉を一度も過ちしただけだと思うはずです。
しかし、果たしてそうでしょうか
口の外に出てしまった言葉は拾って入れることができないだけでなく、
私が考えるよりはるかにたくさん
相手を傷つけることもできます。^^
#今日の名言
他の人を必ず非難しなければならないなら、、
言葉とせず、物価砂浜に使いなさい
–ナポレオンヒ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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